ⓒ몽상가의 정원 강원도 영월은 단종의 역사가 깃든 청령포·장릉과 동강의 자연이 공존하는 여행지예요. 단종문화제가 열리는 동강둔치를 시작으로 도보 10분 거리인 영월서부시장에서 배를 채우고, 차로 5분 정도 걸리는 청령포와 장릉을 방문해 슬픈 역사를 헤아려보세요. 또 장릉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선암마을에서의 뗏목 체험도 경험해보길 추천합니다.
영월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려면 하루만으론 부족하죠. 한옥 독채부터 프라이빗 풀빌라, 문화재로 지정된 고택까지,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세이프스테이 4곳을 소개합니다.
ⓒ조견당 영월 주천면에 위치한 ‘조견당’은 200년이 넘는 한옥을 수리해 만든 독채 한옥스테이입니다. 전통한옥의 멋과 현대적 편의 시설이 조화를 이룬 조견당에는 최대 10명의 인원이 머물 수 있어 대가족 여행에도 안성맞춤이죠.
또한 계절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지루할 틈 없는 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박 이상 머무를 시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니, 영월에서의 시간을 조금 더 여유롭게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조견당
ⓒ비브릿지 영월 김삿갓면에 위치한 ‘비브릿지’는 프라이빗 수영장과 스파는 기본, 카라반과 글램핑 객실도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묵을 수 있는 풀빌라 스테이입니다.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진 공간에서 캠핑의 낭만을 오롯이 즐겨보세요. ‘비브릿지’에는 여러 갈래의 산책로가 꾸며져 있는데요. 수변산책로, 단풍나무길, 전나무숲길 등을 걸으며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비브릿지
ⓒ몽상가의 정원 영월 주천면에 위치한 ‘몽상가의 정원’은 1,500평이 넘는 대지를 자랑하는 독채 스테이입니다.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노천탕과 아기자기한 정원이 특징이에요. 특히 ‘몽상가의 정원’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인 부부가 직접 가꾼 정원은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종문화제를 맞이하여 2026년 4월 한 달 동안 영월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숙박비를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 보세요!
몽상가의 정원
ⓒ우구정가옥 영월 남면에 위치한 ‘우구정가옥’은 강원도문화재자료 제70호로 지정된 고택스테이에요. 실제 문화재 건물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스테이로, 안채와 사랑채, 첫간채로 구성된 ‘ㅁ’자 구조로 전통 한옥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멋들어진 한식 기와와 가마솥을 보면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죠. 가족끼리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친구들끼리 왁자지껄 촌캉스를 즐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랍니다.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우구정가옥’에서의 하룻밤을 추천합니다.
우구정가옥
이 콘텐츠에서 소개된 숙소는 모두 법령에 따른 인허가를 완료한 합법 등록 숙소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안전민박 ‘세이프스테이(SafeStay)’를 통해 소방·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등록 숙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하려는 국내 숙소가 합법적으로 등록된 안전 숙소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세이프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