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몰아치는 일상 속, 숨이 가빠질 때면 자연스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반복되는 일과와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마음을 내려놓을 공간을 찾고 싶어지잖아요. 그런 당신의 피로를 알아채듯, 하루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곳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사려 깊은 배려로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며 진짜 휴식을 선물하는 ‘호텔벨보이’ 강승혁 대표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호텔벨보이 Q. 안녕하세요, 대표님. ‘호텔벨보이’는 어떤 공간인가요? 처음 듣는 분들을 위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원도 동해시의 산속에 위치한 ‘호텔벨보이’는 자연이 선사하는 고요함과 호텔에 온 것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 독채 스테이입니다. 눈이 편안해지는 풍경과 맑은 공기는 도심의 번잡함을 잊게 만들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이곳에서는 몸과 마음이 재충전 되는 경험을 느낄 수 있어요. 일상에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작은 여유를 ‘호텔벨보이’에서 찾아보세요.
Q. ‘호텔벨보이’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다른 민박업과 차별화된 점도 소개해 주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익힌 감각을 살려 숙박업에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인테리어 디테일에 자신 있거든요. 덕분에 ‘호텔벨보이’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거실 라운지 공간이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공간에서 느낀 만족감을 더욱 완벽하게 해드리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차를 가져오지 않은 고객분들을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리며, 조식과 커피도 제공하여 이름처럼 호텔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벨보이 Q. ‘호텔벨보이’에서 꼭 경험해 봐야 할 공간은 어디인가요?
널따란 테이블과 예쁜 소품으로 꾸며진 거실, 모던한 주방과 욕조가 있는 욕실도 매력적이지만, ‘호텔벨보이’에서 가장 돋보이는 공간은 야외 수영장입니다. 겨울에도 수온 35도로 운영되어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죠. 이 야외 수영장은 실내 욕조와 연결되어 있어 마치 외국의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컷 물놀이를 즐긴 뒤, 부드럽고 푹신한 구스 침구에 몸을 맡겨보세요. 이불이 몸을 감싸는 순간, 포근한 시간을 만끽하게 될 거예요.
ⓒ호텔벨보이 Q. 해돋이 명소인 동해에 위치한 ‘호텔벨보이’, 해돋이를 잘 볼 수 있는 곳과 동해 관광코스를 추천해 주세요!
‘호텔벨보이’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는 망상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해돋이를 감상한 후 숙소로 돌아와 실내 욕조에서 몸을 녹이고, 야외 수영장에서 새해를 맞는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한 경험이에요. 동해는 바다와 산을 모두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니, 가능한 모든 걸 누리시길 바라요. 신선한 해산물은 물론, 칼국수와 예쁜 카페들까지 놓치지 마세요.
ⓒ호텔벨보이 Q. ‘호텔벨보이’의 안전과 위생, 그리고 편의시설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요?
동해시 최초 관광펜션업으로 지정된 숙소인 ‘호텔벨보이’의 객실에는 소화기가 눈에 보이는 곳마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화재경보기와 이산화탄소 경보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죠. 숙소 내부에는 외국인을 위한 공간 안내서를 준비해 두어 ‘호텔벨보이’를 찾는 누구나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했습니다.
Q. ‘호텔벨보이’를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있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어떤 점인가요?
숙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위생이기에 청소 관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요. 호텔 이상의 쾌적함을 제공하기 위해 늘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깨끗한 공간과 잘 어울리도록 소품 배치에도 많은 마음을 쏟죠. 계절마다 소품을 교체하고, 식물을 적절히 배치해 분위기를 바꾸기도 합니다. 숙소 내 어디에 있어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작은 디테일까지 정성을 담고 있습니다.
ⓒ호텔벨보이Q. 마지막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호텔벨보이’가 어떤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나요?
요즘에는 깨끗하고 예쁜 숙소가 정말 많잖아요. 그만큼 숙박업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뜻이겠지요. 많고 많은 숙박업 중, ‘호텔벨보이’는 일상의 틈 사이에서 작은 행복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예뻐서 한 번 방문하는 숙소가 아닌, 머무는 동안 진짜 행복을 만날 수 있는 ‘호텔벨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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