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큰 즐거움을 주지만, 가끔은 의견을 맞추느라 작은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쉬고 싶은 시간 모두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이 그리워지죠. 나만의 속도로 여행을 즐기면서도 뜻밖의 만남과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닻밭 제주 애월읍 어촌 마을에 위치한 ‘닻밭’은 2인실과 가족실뿐만 아니라 여성 전용 1인실이 있는 스테이입니다. 1인 여행객이 특히 많은 제주에서 안성맞춤인 숙소죠. 제주 바다와 조용한 마을의 일상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는 ‘닻밭’은 7개의 1인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개별이지만, 샤워실과 화장실, 파우더룸은 공용인데요. 사람마다 여행을 시작하는 시간이 달라 타인과 마주칠 일이 적으며, 관리 또한 잘 되어 있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느긋하게 준비를 마치고 산뜻한 기분으로 여행길을 나서보세요.

5월부터 10월 사이에 ‘닻밭’에 방문하신다면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옥상 수영장도 놓치지 마세요. 제주 바다를 한눈에 담으며 한갓지게 수영을 즐기거나 햇살 아래 느긋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답니다. 아기용 보행기 튜브와 구명조끼도 마련되어 있어, 짐 걱정 없이 안전한 물놀이를 마음껏 즐기기 좋습니다.
혼자 떠난 여행이라도 가끔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가 있죠. 그럴 때를 위해 ‘닻밭’에는 다른 사람들과의 우연한 만남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예요.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룻밤 사이 특별한 우정을 나누게 될 테니까요.
ⓒ닻밭 ‘닻밭’의 모든 객실과 공용 공간에는 화재경보기가 설치됐고, 복도 곳곳에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머물 수 있어요. 또한 외국인 여행객을 위해 영어 안내 메시지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언어의 장벽 없이 보다 쉽게 이용 가능해, 다양한 나라의 여행객들이 찾는 곳으로 자리매김한 특별한 공간이랍니다.
ⓒ닻밭 카페 겸 바인 ‘닻밭’의 루프탑에서 낮에는 책을 읽거나 커피를 마시고, 저녁엔 여행하느라 지친 심신을 달래보세요. 창밖의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냥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느긋해지는 그런 여유가 생길 거예요. 혼자라서 더 자유로울 ‘닻밭’에서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만의 여행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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